제2의 심장 발건강
제2의 심장 발건강
제 2의 심장 발!
발 관리를 잘하면 발이 건강하다고 합니다.
흔히 우리는 발에 자칫 소홀히 할수있어 건강을 악화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제2의 심장인 발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발 건강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 볼께요.
발 건강을 해치는 습관으로는 신발을 오래신고 있기와
폭이 좁은 신발을 신는것 맞지 않은 신발을 길들이는 것,
발목이 삐었을때 그냥 놔두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2의 심장 발건강
1. 신발을 오래신고 있는다.
맨발로 생활하는 것은 발의 모든 근육에 균등한 힘을 배분하였기 때문에
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발 건강을 위해서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신발들이 맨발에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고 합니다.
2. 폭이 좁은 신발을 신는다.
너무 좁은 신발에 우겨 넣으면 발등뼈를 압박하면서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엄지 발가락 위의 볼록한 부분에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 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발 건강을 위해서는 폭이 좁은 신발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맞지 않은 신발을 길들인다.
발에 맞지않ㅇ는 신발을 사서 신게되면
발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발목이 삐었을때 그냥 놔둔다.
발목이 삐었을때 보통 얼음 찜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소한 염좌도 지속적인 내부 문제를 유발할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발목이 불안정 하게되어 후에 더큰 문제를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발목이 삐었을 때는 방치하지 말고 제때 치료해 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발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발을 깨끗이 씻은 뒤에는 물기를 완전히 없애도록 닦아주며,
저녁에는 10분정도 발 목욕을 따로 하도록 합니다.
그 다음 발을 자주 마사지 해주도록 하며
발 뒤꿈치, 발바닥, 발끝 순서대로 걷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을 씻은 뒤에는 물기를 완전히 없앤다.
항상 발을 청결하고 샤워 후나 발을 씻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하게 물기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최소한 15분 이상은 자연통풍 시키도록 하며
헤어 드라이를 사용하여 발가락 사이사이를 철저히 말리도록 합니다.
저녁에는 아로마 성분을 이용한 발 목욕을으로 발과 다리가 붓고
피곤할때의 신진대사 촉진 효과가 있으므로 발 목욕을 따로 하도록 합니다.
발을 자주 마사지 해주도록 한다.
피부면역력을 높이기 위하여 자주 마사지를 해주도록 하며,
발을 흐르는 찬물에 잠시 동안 대고 있다가
발이 따뜻해 질때 까지 마사지를 해주도록 합니다.
발 뒤꿈치, 발바닥, 발끝 순서대로 걷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걸을때 발 뒤꿈치가 땅에 닿는 순간이 짧고
발바닥이 땅에 닿는 시간이 긴 평발 보행을 하기 쉽다고 합니다.
평발 보행은 발에 통증과 피로를 불러오게 되며,
체중이 발 바닥으로만 전달이 되기 때문에
발 바닥의 움푹 들어간 아치 부분이 주저 안는 평발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걸을 때에는 발 뒤꿈치, 발바닥, 발끝 순서로 걷도록 하며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걸어주는 것이 발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 이라고 합니다.
제2의 심장 발건강
1. 소화를 도와주는 지압법
발바닥 가운데에 푹 파인 부분인"용천"에서 아래쪽을 여러번 눌러 주세요.
십이지장, 위, 소장 등과 연결되어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피로를 풀어주는 지압법
발 바닥의 가운데에 푹 파인 부분인"용천"혈을 자극해 주세요.
몸의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피로를 덜어주게 되는데요.
엄지 손가락으로 3초 동안 5회정도를 꾸욱 눌러 주세요.
3. 숙취해소를 도와주는 지압법
과한 음주로 간 기능에 문제가 있을때
네번째 발가락 밑을 5회 반복 자극 해주세요!
간과 연결되어 있는 네번째 발가락 밑 부분은 간 건강에 효과적인 부분이니
아낌없이 팍!팍~! 눌러 주세요!